집꾸미기
가족의 생활패턴에 맞춰 독특한 구조로 바꾼 미니멀 홈
작성자
그라피코스
작성일
2022-04-07 11:34
조회
71
매일 들어와 보던 오늘의집에 드디어 집들이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. 저는 올해로 4살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35살 워킹맘이고요, 제 남편은 저와 동갑입니다. 이 집에 들어오게 되면서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게 되어, 아이 케어를 전반적으로 남편이 하고 있고, 저는 스터디룸에서 재택근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.